슈파토 장바구니 접으면 초미니 펴면 대용량

슈파토 장바구니 접으면 사이즈가 아주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수월한 반면에 펴면 웬만한 것들은 다 담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가지고 다니십니다.

 

가격대는 28,500원이고 일본에서는 30초에 1개씩 팔릴 정도로 마트에 갈 때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슈파토 장바구니 특징

 

접으면 가방에 쏙 들어갈 정도로 초미니 사이즈이고 무게도 초경량이지만 막상 펼치면 마트에서 사는 웬만한 것들은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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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접는데 20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간편한 접이 방식이라는 것도 좋습니다.

 

또한 외관이 이쁘기도 하고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속이 살짝 비칠 정도로 얇은데 초박형 립스톱 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만들어져서 견고해서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.

 

 

사용 후기

 

1. 장보러 갈 때 봉투 사용하지 않으려고 구매했는데 시장 바구니 처럼 안쓰고 에코백 처럼 사용하고 있어요.

2. 접혀 있을 땐 부피도 작아서 휴대 하기도 좋고 디자인도 컬러도 이뻐요.

3. 장바구니가 이뻐서 들고 다닐 맛 나네요. 재질도 튼튼하고 항상 백 속에 휴대하고 있습니다.

 

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펼치면 넉넉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슈파토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장 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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