롬앤 제로매트 립스틱 가볍고 선명한 예쁜 입술

롬앤 제로매트 립스틱 바르면 마치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것 처럼 가벼우면서 선명한 예쁜 입술을 만들고 싶은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립스틱은 무거운 느낌을 주는 것 보다는 확실히 발림성이 가벼운게 입술에 부담을 주지 않아 더 좋은 것 같아요.

 

발라 보신 분들이 한결같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 립스틱인지 보겠습니다.

 

 

롬앤 제로매트 립스틱 좋은 점

 

다른 립스틱과는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발림성이 가벼우면서도 색감은 선명해서 예쁜 입술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입니다.

 

제가 좋아하는 것은 넘버 9 쉘누드 립스틱인데 이거 바르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느낌이 나면서 은근히 청순한 매력이 나서 좋습니다.

롬앤 글래스팅 멜팅밤 촉촉하고 빛나는 예쁜 입술

 

 

마치 내 입술에 착 달라 붙는다고 할까?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.

 

이것 말고 13번 레드카펫도 자주 바르는데 이건 드러내 놓고 진하지 않지만 입술을 만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고 해요.

 

 

한 마디로 제로매트 립스틱은 다른 것들에 비해 바르자 마자 입술에 착 밀착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.

 

그리고 뻑뻑하지 않고 입술 전체에 고르게 잘 발리면서 부드럽고 매끈해서 보송하게 마무리까지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

 

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벼우면서 발림성이 좋고 각질까지 커버해 주는 롬앤 제로매트 립스틱 바르고 예쁜 입술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.

롬앤 블러퍼지틴트 이쁜 컬러감 정말 좋아요